취득 목적물은 서울 중구 장충단로 275번지 두산타워 내 건물 일부인 부동산 약 476억원과 유형자산 약 143억원으로 총 취득가액은 618억6511만원이다.
이번 취득은 신규 사업장 취득과 운영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2020년 2월 28일이며 취득 자금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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