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폴더블폰 9월 출신 무산될 듯···삼성보다 늦어져

최종수정 2019-08-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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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폴드’보다 먼저 폴더블폰 출시를 내걸었던 중국 화웨이가 ‘메이트X’ 출시를 연기한 모양새다.

17일 IT매체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가 메이트X 출시를 연기해 당초 예상된 9월 출시가 무산될 조짐이다.
화웨이는 “메이트X의 출시일은 9월에서 11월 사이가 될 것”이라며 “또 메이트X의 다음 모델에서는 더 많은 스크린이 탑재될 수도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화웨이가 9월 출시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기긴 했지만 출시 연기 보도를 전면 부정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11월로 출시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앞서 화웨이는 지난 2월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 폴더블폰 메이트X를 6월 중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테크레이더는 “화웨이 메이트X의 출시 일정은 11월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내년 춘절 전까진 출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웨이는 이번 출시 연기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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