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라젠, 문은상 대표 간담회 불구 이틀 연속 下

최종수정 2019-08-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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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라젠 문은상 대표가 펙사벡 임상과 관련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한울 기자
신라젠이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임상 중단 영향으로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날에는 문은상 대표가 직접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펙사벡 간암 임상 3상 중단 이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음에도 하한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5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7%(9350원) 내린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지난 2일에도 하한가로 마감했다.

앞서 신라젠은 지난 2일 ‘펙사백’ 간암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 무용성 평가와 관련한 면담 결과 미국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MC)로부터 임상시험 중단을 권고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전날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임상 3상 조기 종료는 펙사벡 자체 문제가 아니라 표적항암제(넥사바) 병행요법의 치료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등 병용 임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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