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어반파크’, 세대별 지하창고 제공

최종수정 2019-07-14 09:20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삼성물산이 부산에 분양하는 ‘래미안 어반파크’ 지하주차장에 가족들의 취미 생활에 따른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각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대창고는 각 세대별 기본제공(임대제외)되며 지하주차장에 마련되기 때문에 차량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부피가 큰 물건을 세대창고에 보관하면 실내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낚시, 골프, 캠핑 등 부피가 큰 레저용품, 버리긴 아까운 물건 등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지하창고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하에 위치한 여유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실내 정리정돈이 가능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래미안 어반파크는 948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만2350건이 접수되며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 10월 분양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이후로 부산 아파트 중 유일하게 1만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렸으며, 평균 경쟁률도 가장 치열했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91㎡ 10가구에 380개의 통장이 들어와 38.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 241가구에는 5182건이 접수돼 21.5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복층 테라스 타입으로 선보인 126㎡T 2가구에도 73건이 몰려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래미안 어반파크는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 일원(연지2구역 재개발)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하고 있으며,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면 학원가,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교육 문화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과도 가까워 도심 속 숲세권 단지인데다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해 입주민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래미안 IoT 플랫폼’도 래미안 최초 적용함은 물론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세대 등 다양한 평면을 도입해 단지 고급화에도 힘썼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이며 계약금은 1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7월6일부터 14일까지 당첨자 사전 서류검수가 진행중이며,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당첨자 계약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래미안 #삼성물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