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생태도시 순천에 문화공간 조성

최종수정 2019-05-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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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순천시의 상징인 두루미 풍선을 날리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생태도시 순천에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스틸 아뜰리에’ 쇼케이스를 열고 이 곳에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다.

김원배 현대제철 순천공장장(상무)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 ‘철이 디자인 하는 자연 놀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임승모 작가의 ‘철 숲(Steel Forest)’, 심준보 작가의 ‘천연 그림(Natural painting)’, 김두원 작가의 ‘숲속의 노래’ 등 3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에 작품을 설치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라남도 유일의 교육체험센터로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사업장 지역에 철제공공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사회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총 5점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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