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1년여 만에 골든브릿지 증권 인수

최종수정 2019-03-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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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과 12월 나눠 소유권 이전 진행

금융당국이 상상인이 1년간 걸친 골든브릿지증권 인수를 승인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차 정례회의를 열고 상상인의 골든브릿지증권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상상인은 계약 1년만에 골든브릿지증권을 인수하게 됐다. 상상인은 지난해 2월 골든브릿지증권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와 보유 지분 2121만주(41.84%) 전량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금융위의 이번 승인으로 2121만주 중 1321만주의 소유권이 이날 우선 이전되고 나머지 800만주는 오는 12월 31일 이전될 예정이다.

한편, 상상인은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을 종속회사로 둔 업체로 정보통신, 금융, 조선 자동화 설비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84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758억원이었다.

유명환 기자 ymh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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