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본부 관내 LPG용기 재검사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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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탁송수 본주장이 용기재검사 업소를 찾아 미검 및 폐기용 노후용기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점검이 실시된 곳은 나주가스(나주), 광전산업(곡성), 신일에너지(담양)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노후용기 재사용 여부와 용기 충전기한의 적정성 준수 등 안전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재검사장 사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속에도 가스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탁송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광주전남지역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용기재검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용기재검사 신뢰성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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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용기재검사 업소를 찾아 미검 및 폐기용 노후용기 사용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이 실시된 곳은 나주가스(나주), 광전산업(곡성), 신일에너지(담양)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노후용기 재사용 여부와 용기 충전기한의 적정성 준수 등 안전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재검사장 사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계 현장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8/02/2018080200015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8021649350622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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