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에 따르면 ‘해피 아트 콜’은 예술활동으로 감성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입자에 대한 상담으로 지친 콜센터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서울에 한정돼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대전, 부산 등의 지역으로 확대돼 실시됐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7.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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