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전문가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미국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 RJO Brien의 시장분석부문 데이브 토스(Dave Toth) 수석애널리스트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오일, 유로, 금 등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을, 2부는 법인영업부문 윤태진 이사가 ‘미국 대선 이후 해외선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 가운데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선착순 60명에게는 3만원의 모바일 주유권이 지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선물1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미국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 RJO Brien의 시장분석부문 데이브 토스(Dave Toth) 수석애널리스트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오일, 유로, 금 등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을, 2부는 법인영업부문 윤태진 이사가 ‘미국 대선 이후 해외선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 가운데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선착순 60명에게는 3만원의 모바일 주유권이 지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선물1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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