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스페셜티 플라스틱’ R&D 인프라 확대

최종수정 2016-03-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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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동탄 성형가공랩. 사진=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이 고부가가치 화학 산업인 스페셜티 플라스틱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인프라를 대폭 확대했다.

SK케미칼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 산업단지 내 성형가공 랩(Lab)의 준공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설은 용인시에 위치했던 기존 연구 설비를 확장 이전한 것이다.
동탄 성형가공랩은 지상 3층, 연면적 2158㎡(653평) 규모로 준공됐다. 이전보다 240% 늘어난 규모다. 성형·가공에 필요한 30여종의 첨단 R&D 인프라를 갖추는 등 설비 보강도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성형가공랩은 SK케미칼 화학연구소 산하 시설로 SK케미칼이 생산한 소재의 후가공 차원에서 필요한 평가·분석·개발 역할을 담당한다.

동탄에 새롭게 개설된 성형가공랩은 SK케미칼이 개발한 플라스틱의 ▲컴파운딩 연구 ▲압출·사출 공정 연구 ▲물성 평가·분석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성형가공랩의 인프라 확대는 SK케미칼이 스페셜티 플라스틱 분야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성형가공 설비의 업그레이드는 SK케미칼이 확보한 에코젠·스카이그린 등 스페셜티 플라스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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