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인더,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

최종수정 2016-02-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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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 매력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2.68%) 오른 5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1%가 넘는 상승세로 마감했던 한국전력은 이 날도 2%대 상승세로 출발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으며, 올해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최대 성수기인 패션부문이 분기실적 개선을 주도했으며, 산업자재 역시 증익 추세를 유지했다”며 “필름·전자재료 부문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산업자재 부문에서 증익 추세를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고 산업자재와 화학, 필름·전자재료 등 각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으로 분기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며 “소송 종료로 영업망 확대 및 설미 증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증설 모멘텀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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