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와이지엔터, 내년 중국서 대규모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 기대”

최종수정 2015-12-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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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음원 매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KTB투자증권 이남준 연구원은 “올해 와이지가 신규로 발매한 음원들은 기본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으며 추가적으로 앨범 구매를 해야만 청취 가능하다”며 “빅뱅 M.A.D.E 앨범은 싱글 앨범 한 집당 5위안에 판매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으로 385만장 판매됐으며 빅뱅 M.A.D.E앨범 중국 음원 수익은 약 15억원 수준으로 추정, 올해 4분기에 인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 음원 수출은 추가적인 제작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아티스트와의 수익 배분이 회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기때문에 수익성이 좋은 사업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2월 빅뱅의 full-album이 출시되며 신규 수록곡이 포함될 예정이라 또 한번의 대규모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가 예상된다”며 “QQ뮤직 유료 회원수 증가 추이를 고려시 동사 중국 음원 매출 성장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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