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스팩·공모주 편입 채권혼합펀드 2종 판매

최종수정 2015-09-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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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공모주에 투자하는 ‘KTB스팩공모주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과 ‘BNK스팩플러스30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높은 수준의 자본차익 추구가 예상되는 스팩 및 중대형 IPO에 투자한다. 채권투자는 신용등급이 높은 국공채 등의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해 시장금리 플러스 알파 수준의 성과를 추구한다.

KT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1월21일부터 2015년 7월 말까지 스팩지수는 72%상승했다. 스팩 수요예측 참여 및 이미 상장된 저평가 스팩을 신탁자산의 30% 이내로 투자해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지역금융기관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펀드 수익의 70~80% 수준을 차지하는 스팩과 공모주 자본차익이 비과세라는 것도 고액자산가들에게 매력적이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팀장은 “최근 저성장·저금리로 인해 일반투자자 외에도 많은 지역금융기관에서 채권혼합형 펀드를 자금운용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채권혼합형 펀드는 판매회사에 따라 판매보수 차이로 인한 실질수익률 체감 폭이 크게 달라 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기 2개의 펀드는 C1클래스와 A-e클래스의 판매보수 차이가 각각 연 0.65%, 연 0.80% 로 나는 만큼 투자수익을 더 높이기 위해 수수료 및 보수가 저렴한 판매사에서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키움증권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는 판매보수 최저가격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저가격보상제는 키움 온라인펀드마켓에서 가입하는 전 펀드에 대해 판매보수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그 차액을 분기단위로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 타사에서 가입한 펀드를 키움증권으로 이동해오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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