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완화 훈풍에 중대형 ‘청라더샵 레이크파크’ 관심집중

최종수정 2014-09-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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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DTI 규제완화와 최근 9.1대책까지 겹치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자 부동산시장에서 한동안 찬밥신세를 면치 못했던 중대형 아파트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대출범위가 커지고 이자부담까지 줄어든 상황이라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근 주택시장의 장기로 주거비용을 줄이고자 한동안 중소형 물량에 쏠렸던 공급이 중대형 공급의 상대적 감소로 작용하며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3년간 중대형은 총 인허가 실적의 20%를 밑돌았다.
특히 9.1대책으로 신도시 물량공급이 제한되면서 청라국제도시 등 고급 주거인프라가 속속 갖춰지고 있는 지역의 중대형 물량은 더욱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인허가실적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총주택인허가실적 중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이 차지한 비율은 26%였으나 2011년 18%, 2012년 17%, 지난해 18%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올 들어 중대형 물량을 찾는 수요자는 증가하고 있다. 올해 1~7월 전용 85㎡ 초과 아파트 매매거래는 6만8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13년 1~7월) 4만8358건보다 1만2468건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청라국제도시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이 단지는 현재 시행사 보유분으로 남아있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는 청라지구에서 가장 높은 층수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58층 4개 동 전용 100~209㎡ 총 76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앞에 내년 개장을 앞둔 약 70만㎡ 규모의 청라중앙호수공원이 있으며, 안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개통 됨으로서 서울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췄다. 대형 욕탕 및 건식?습식 사우나를 갖춘 목욕탕이 설치됐으며, 스크린골프장·골프연습실·피트니스센터 등 운동 공간이 마련됐다. 또 문고·키즈룸·독서실·스트레스 해소방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재 100~137㎡ 시행사 보유분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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