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 서울 18℃

  • 인천 17℃

  • 백령 16℃

  • 춘천 15℃

  • 강릉 20℃

  • 청주 16℃

  • 수원 16℃

  • 안동 13℃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14℃

  • 전주 18℃

  • 광주 15℃

  • 목포 15℃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9℃

황주호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황주호 한수원 사장,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

산업일반

황주호 한수원 사장,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사업소 현장경영 '최고경영자(CEO) 인사이트'로 갑진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황 사장은 취임 시 강조한 '원자력 10기 수출,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날 원전 수출의 전초기지인 새울원자력본부와 인재육성의 요람인 인재개발원을 찾았다. 황 사장은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연간업무계획 및 현안을 보고 받은 뒤, 올 한해 계획한 새울 3호기 적기 준공에 만전을 다할 것을 강

한수원, COP28 후원 파트너 활동···SMR·SSNC 알린다

산업일반

한수원, COP28 후원 파트너 활동···SMR·SSNC 알린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의 후원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지도자, 기업, 이해관계자 등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한수원은 COP28에 참여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데 있어 원자력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획기적인 넷제로(Net-Zero) 해법을 선보인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 오리온이엔씨 방문해 간담회 진행

산업일반

황주호 한수원 사장, 오리온이엔씨 방문해 간담회 진행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사장이 18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협력기업 ㈜오리온이엔씨를 방문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이엔씨는 방사성폐기물 관련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한수원과 중소기업 협력 연구개발 과제로 고체방사성폐기물 압축기를 개발한 바 있다. 이에 황 사장은 직접 압축기 성능을 확인하고, 중소기업 경영 환경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주호 사장은 지난 5월부터 매월 중소기업을 방

황주호 한수원 사장 "원자력과 다양한 에너지 융합해야"

에너지·화학

황주호 한수원 사장 "원자력과 다양한 에너지 융합해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황주호 사장은 "수소,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와의 융합과 CF100(무탄소에너지 100% 사용) 등에 원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 개막식에서 '원자력, 다시 보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황 사장은 이번 강연에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해 원자력 중심의 국가 에너지 정책을 추진 중인 미국과 유

한수원 새 사장에 황주호·이종호 2파전

한수원 새 사장에 황주호·이종호 2파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최종 후보로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이종호 전 한수원 기술본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이종호 전 한수원 기술본부장,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유연백 전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조병옥 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 5명의 한수원 사장 후보 가운데 황 교수와 이 전 본부장을 최종 후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