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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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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붕괴 사고' GS건설 신용등급 A로 하향 조정

건설사

한기평, '붕괴 사고' GS건설 신용등급 A로 하향 조정

한국기업평가가 GS건설의 신용등급을 A로 하향했다.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일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고 평가한 것이다. 한국기업평가는 22일 GS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부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했다. 기업어음 등급은 'A2+'에서 'A2'로 강등됐다. 한기평은 GS건설의 재무부담이 당분간 이어지고, 국토교통부의 영업정지 처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점을 등급 하향

한신평·한기평, 우리종금 신용등급 'A+'로 상향

은행

한신평·한기평, 우리종금 신용등급 'A+'로 상향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회사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종금 측은 ▲영업자산 확대와 업무 다각화를 통한 이익창출능력 개선 ▲우발채무 감소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 유지전망 ▲수신기능을 통한 안정적 자금조달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종금은 신용등급 상향으로 기업금융업무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영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처 확장, 원활

태영건설, 한기평 이어 한신평 신용등급도 상향

태영건설, 한기평 이어 한신평 신용등급도 상향

태영건설은 한국신용평가에서 평가한 태영건설의 회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이 기존의 ‘A-(긍정적)’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발표된 한국기업평가의 회사채 ‘A0(안정적)’ 상향에 이어 두 번째다. 태영건설 측은 창원유니시티, 전주에코시티 등의 개발사업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양호한 영업실적이 지속적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주택사업의 우수한 분양 성과 등이 등급 상향의 평가요소라고 분석했다. 태영건

금투협, 신평사 역량평가 “한기평 ‘정확’·한신평 ‘안정’”

금투협, 신평사 역량평가 “한기평 ‘정확’·한신평 ‘안정’”

신용평가회사에 대한 역량 평가 결과 한국기업평가는 신용등급의 정확성 부문의 점수가 높고 한국신용평가는 안정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NICE신용평가의 경우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에서 장점을 보였다.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7년도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신용등급의 정확성, 안정성과 예측지표의 유용성 부문 등 총 3개로 나

한기평, 한국SC은행 신용등급 ‘AAA’서 ‘AA+’로 낮춰

한기평, 한국SC은행 신용등급 ‘AAA’서 ‘AA+’로 낮춰

한국SC은행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한국SC은행의 기업신용등급(ICR)과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하향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한기평은 한국SC은행의 후순위사채 등급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낮췄다.그 이유로 한기평은 한국SC은행의 최근 수익성 악화 등을 들었다.앞서 나이스신용평가도 지난해 12월 2일, 한국SC은행의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

신평사 파이나누기···엄정한 기업평가 ‘고전’

신평사 파이나누기···엄정한 기업평가 ‘고전’

신용평가업계가 업계 내에서 파이 나누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엄정한 기업평가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약 1900여개다. 이 중 20% 가량이 회사채 발행을 위해 신용평가사에 기업평가를 맡긴다. 최소 2곳 이상의 신평사에서 신용평가를 받아야 하며 3곳 모두에 신용평가를 맡기는 기업도 있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서

한기평, KT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한기평, KT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한국기업평가는 KT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신용등급은 ‘AAA’를 유지했다. 10일 한기평은 “단말기 보조금 지급에 대한 규제 강화 추세와 대규모 명예퇴직 실시 등의 자체적인 비용절감 노력에도 유선 부문의 매출감소 지속 전망, 높은 마케팅 경쟁 강도 등으로 수익성 압박 요인이 상존함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기평은 “향후 별도 기준 수정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및 총 차

한기평, 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 하향 조정

한기평, 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 하향 조정

한국기업평가가 두산인프라코어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 신용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한기평은 2일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을 조정한 이유에 대해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고 국내외 사업환경에서의 불확실성도 제거되지 않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한기평 측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주요 실적변수인 건설기계 판매대수가 2년 연속 감소했다”며 “연결기준 상각전

한기평, 건설업체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한기평, 건설업체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한국기업평가가 건설업체들에 대한 회사채 정기 평가에서 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을 무더기로 강등했다.17일 한기평은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내렸다. 롯데건설의 신용등급도 A+(부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로 하향조정했다.이와 함께 KCC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의 신용등급 역시 각각 A-(안정적)와 BBB-(안정적)로 한 단계씩 떨어뜨렸다.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됐지만 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떨어진 기업들도 있

STX·STX조선, ‘CCC’로 신용등급 하향조정

STX·STX조선, ‘CCC’로 신용등급 하향조정

한국기업평가는 (주)STX와 STX조선해양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CCC(안정적)로 강등했다고 23일 밝혔다. (주)STX와 STX조선해양의 기존 신용등급은 각각 'B-'(부정적 검토)와 'B+'(부정적 검토)였지만 이날 모두 CCC(안정적)으로 하향조정됐다. (주)STX의 자회사 STX조선해양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의 채무와 관련해 출자전환을 결의했다고 밝혔다.한기평은 “출자전환과 같은 채무재조정(DDE)은 기존 채권자 지위에 중대한 변화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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