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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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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연구개발특구·전북TP 사업설명회 개최

정읍시, 전북연구개발특구·전북TP 사업설명회 개최

정읍시가 지난 23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연구개발특구 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특구 내 기업들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이해와 사업 참여 활성화 위해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뿐만 아니라 전북테크노파크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수요기업

정읍시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첨단 의료 바이오산업’ 키운다!

정읍시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첨단 의료 바이오산업’ 키운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지구촌을 강타한 가운데 정읍시가 천연물의약품을 내세운 AI 신약개발과 방사선 의료기기 집적화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는 일찌감치 첨단 과학기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전략으로 신정동 일원에 정부 출연기관 유치에 주력했다. 그 결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잇달아 유치되면서 인근에 90만㎡의 첨단과학산업단지가 2015년 조성되어 2015. 7월 연구

정읍 연구개발특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동위원소 국내 첫 생산 성공

정읍 연구개발특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동위원소 국내 첫 생산 성공

정읍시 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구원)이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국내생산을 시작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입자 가속기인 RFT-30 사이클로트론을 활용해 국내 최초 구리-67(Cu-67) 생산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종양 진단용 스칸듐-44, 암 진단용 원료물질 게르마늄-68을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원자력연구원이 이번 연구성과로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Cu-67’을 생산목록

전북대, 약대 유치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약

전북대, 약대 유치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약

약학대학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약대 설립 후 교육과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월 13일 오전 11시 전북대 본부 회의실에서 김동원 총장과 채한정 전북대 약학대학유치추진단장,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대 약학대학 설립을 위해 관련 분야 교과목을 개발

한국원자력연구원서 또 화재···관리 부실 논란

한국원자력연구원서 또 화재···관리 부실 논란

원자력 시설에서 잊을만하면 화재가 일어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시험시설에서 불이 나 1시간 33분 만에 꺼졌다. 당시 큰 불꽃은 나지 않았지만, 연기가 자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곳은 연구원에서 사용한 장갑이나 덧신 등 폐기물을 화학적으로 분석하는 시험시설로, 6.6㎡(2평) 규모의 작은 공간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와 방사능누출이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는 올해만 두 번

첨단방사선연구소, 직접 생산한 기능성쌀 어려운 이웃 위해 기탁

첨단방사선연구소, 직접 생산한 기능성쌀 어려운 이웃 위해 기탁

전북 정읍시 신정동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 이하 연구소)가 직접 생산한 기능성쌀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연구소는 방사선육종연구센터에서 연구개발된 우량종 볍씨를 시험농장에서 생산한 기능성 쌀(백미) 880㎏(44포/20㎏)를 입암면과 상교동에 기탁했다. 해당 면·동에서는 기탁된 쌀을 지역 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국책연구소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

IAEA, 원자력연구원 안전조치 기술 점검

IAEA, 원자력연구원 안전조치 기술 점검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방문단이 ‘공학 규모 파이로프로세싱 일관공정 시험시설’인 프라이드(PRIDE)를 점검, 파이로 안전조치 기술개발 현황과 협력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RIDE는 모의 사용후 핵연료를 이용해 전처리-전해환원-전해정련-전해제련-염폐기물 재생 및 고화 등 파이로 프로세싱의 모든 공정을 연계해 공학 규모로 원격 시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제사회가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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