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사장, SM엔터와 먹거리 행보···헬스케어 콘텐츠 시장 진출(종합)
"우리와 함께하면 당신의 삶은 웰니스(Wellness)다."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 사장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 행보에 나섰다. 특히 LG전자는 SM과 합작법인 '피트니스 캔디'를 설립하며 '헬스케어'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LG전자가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꼽은 만큼 이번 합작법인은 이와 관련된 콘텐츠 제작에 나서며 피트니스 사업 강화에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1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