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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검색결과

[총 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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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사명 포스코DX 변경···"디지털 대전환 이끌 것"

IT일반

포스코ICT, 사명 포스코DX 변경···"디지털 대전환 이끌 것"

포스코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계열사 포스코ICT가 사명을 '포스코DX'로 변경한다. 19일 포스코ICT에 따르면 사측은 다음 달 사명을 포스코DX로 변경하면서 사명 변경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 자동화. 스마트 물류 자동화 등 미래 성장사업 발굴·육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DX'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DX)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스코ICT의 의지가 담겼다. 포스코ICT는 2021년부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

B2B 취약한 포스코ICT···'내부거래 의존' 더 커진다

IT일반

B2B 취약한 포스코ICT···'내부거래 의존' 더 커진다

포스코의 SI 자회사 포스코ICT의 내부거래 의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몇 년 사이 비중이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는 데다 그룹 발 먹거리가 산적해서다. 포스코ICT 입장에선 성장 부담이 덜한 상황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다른 SI 기업은 B2B(기업 간 거래) 먹거리 싸움에 뛰어드는 등 경쟁에 나서고 있는데 그룹 의존도만 키우고 있어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ICT의 내부거래 비중은 갈수

포스코그룹, 로봇으로 현장안전 지킨다

포스코그룹, 로봇으로 현장안전 지킨다

포스코그룹이 제철소, 신소재, 물류 등 그룹의 핵심 사업영역에 로봇 사용을 확대한다. 포스코ICT는 포스코 로봇솔루션연구센터와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융합혁신연구소, 포스텍과 '포스코그룹 로봇기술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현재 스마트팩토리가 적용된 생산 현장을 보다 안전한 작업장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위험, 고강도 작업장에 로봇 적용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추진

포스코ICT, 한진과 1070억원 규모 대전 메가허브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계약

[공시]포스코ICT, 한진과 1070억원 규모 대전 메가허브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계약

포스코ICT는 한진으로부터 대전 메가허브(Mega-Hub)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프로젝트 관련 최종 대상업체로 선정됐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예정금액은 1069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구축 범위는 물류자동화 설비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일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다. 대전 메가허브는 대전종합물류단지 내 5만9,541㎡부지에 연면적 14만8,636㎡, 지상4층 규모로 구성된다. 회사

 ‘경영자 마인드’로 볼 때 돈 넣을 주식은

[리포트 탐구] ‘경영자 마인드’로 볼 때 돈 넣을 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자들이 ‘인력(사람)’을 잠재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해 바라보기 시작하며 성장하는 산업과 주식도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5일 NH투자증권은 경영자들이 인력 리스크를 대체할 로봇과 기계를 공장과 상점 등에 더욱 조속히 들이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Strategist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자의 생각이 변화할 것”이라며 “인건비와 셧다운 피해 비용 비교를 통해 인력을 최대한 기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원 140명 자사주 47억 매입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원 140명 자사주 47억 매입

포스코그룹 임원 총 140명이 47억원어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가방어와 책임경영 실천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포스코 임원 51명은 지난 23일까지 총 26억원어치 1만6000주 주식을 매입했다. 최 회장은 지난 17일 주당 16만6614에 615주를, 장인화 사장은 지난 18일 주당 16만9000원에 500주를 각각 취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개 그룹 상장사의 임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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