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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조업사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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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16개 노조 “정부 고용유지지원 연장해 달라” 한 목소리

항공산업 16개 노조 “정부 고용유지지원 연장해 달라” 한 목소리

항공사와 지상조업사 등 항공산업 관련 16개 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공산업이 다시금 일어설 때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을 유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조종사노조 등 항공산업 15개사 16개 노조는 고용유지지원 연장을 요구하는 공동 호소문을 1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공항노동조합 ▲아시아나에어포트(주)노동조합 ▲인천공항캐빈노동조합 ▲인천공항케터링노동조합 ▲

항공사·지상조업사,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 내년 6월까지 연장

항공사·지상조업사,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 내년 6월까지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항공사와 지상조업사에 대한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조치가 내년 6월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원방안을 30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원방안을 마련, 올해 연말까지 공항시설 사용료를 감면·유예하기로 한 바

조종사도, 지상조업사도···“더 늦기 전에 금융지원 해야”

조종사도, 지상조업사도···“더 늦기 전에 금융지원 해야”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존위기에 놓은 가운데, 국내 조종사들과 지상조업사들이 힘을 합쳐 정부의 신속한 금융지원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과 전국연합 노동조합 연맹은 14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모여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종사 노조 연맹으로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아시아나 조종사 노동조합, 아시아나 열린조종사 노동조합, 제

지상조업사들 “코로나19로 생존위협···각종 사용료 면제해 달라”

지상조업사들 “코로나19로 생존위협···각종 사용료 면제해 달라”

국내 지상조업사들이 지난 3일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구내영업료와 계류장사용료 외 각종 시설사용료와 사무실임차료, 토지사용료 등에 대한 납부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상조업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유종석 한국공항 대표와 오근녕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 장우영 제이에이에스 대표 명의의 2차 공동청원서를 제출했다. 수신인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다.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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