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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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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2 음성 진행성 위암, '키트루다' 병용시 치료 효과 우수"

제약·바이오

"HER2 음성 진행성 위암, '키트루다' 병용시 치료 효과 우수"

HER2 음성 진행성 위암에서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팀은 HER2 음성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항암화학요법에 키트루다 병용요법 치료를 시행한 결과, 전체 생존기간 12.9개월, 객관적 반응률 51.3%, 반응지속기간 8개월로 기존 치료법과 비교해 효과는 우수하고 사망 위험 또한 22% 낮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IF 54.433) 최신호에

스위스 테라펫, 연세암병원·온코소프트와 '중입자 치료' 솔루션 개발 나서

제약·바이오

스위스 테라펫, 연세암병원·온코소프트와 '중입자 치료' 솔루션 개발 나서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스핀오프 스타트업 테라펫(Terapet SA)은 연세암병원 및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온코소프트와 함께 중입자 치료기를 위한 신개념 통합 환자정도관리 솔루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혁신진흥청(Innosuisse)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향후 3년간의 프로젝트 비용인 45억원(3백만 스위스 프랑)을 전액 부담한다. 양측은 2014년 체결한 산업기술협력 양해각서를 기반

동아ST·심플렉스·연세암병원팀, AI 활용 혁신신약 발굴 나서

제약·바이오

동아ST·심플렉스·연세암병원팀, AI 활용 혁신신약 발굴 나서

동아에스티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 및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조병철 교수 연구팀과 진행중인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로 혁신 폐암 신약 발굴' 연구가 2022년 신규 정부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국내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의 일환이다. 심플렉스가 주관 연구기관이며, 동아에스티와 연세암병원 조병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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