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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아트페어 6000여명 방문···MZ세대 큰 호응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아트플러스(Art+) 주관으로 10일간 진행된 '아트페어 더 프리뷰 한남 위드 신한카드(The Preview 한남 with ShinhanCard·이하 더프리뷰 한남)'에 6000여명이 방문하고 작품 판매액이 6억원을 넘어서는 등 관람객의 큰 호응이 있었다고 23일 밝혔다. 아트페어 '더프리뷰 한남'은 신진 작가·갤러리와 초보 콜렉터를 연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 갤러리 32곳이 참여하고 128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됐다. 갤러리의 아트페어 진입 문턱을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