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고객과 소통하는 ‘스마트&펀’ 스토어 선봬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series)는 코엑스몰 매장에 ‘스마트&펀’ 매장을 구현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리즈의 ‘스마트 & 펀’ 매장은 매장 내부에 위치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상품의 상세 정보와 실시간 인기 상품, 상품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우선 고객이 매장 내 행거에 걸려있는 옷걸이를 들면 해당 상품을 인지

‘시리즈는 진화한다’···‘분노의 질주’ ‘미션임파서블’ ‘007’ 관객 수 계속 증가

‘형 만한 아우가 없다’는 속설을 완전히 뒤집으며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어온 세 작품이 2015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부터 ‘미션임파서블 5’ ‘007 스펙터’가 그 주인공이다.전 세계가 열광한 바로 그 시리즈! 진화를 입증하다!더욱 막강하게 돌아온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스피디하고 강렬해진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중무장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대

시리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프리마켓 진행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는 이태원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 해 ‘코너스 마켓’이라는 이름의 프리마켓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식 오픈날 하루 전인 9일, 오후 4시~8시까지 진행 예정인 코너스 마켓은 ‘시리즈 코너’ 오픈을 기념해 시리즈를 비롯한 코오롱FnC의 브랜드 쿠론, 슈콤마보니, 래코드, 헨리코튼의 제품을 50~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시리즈는 판매용으로 생산하지 않은 시리즈만의 ‘only one’ 제품들을 이번 프리

100년 후 시험지 화제 "어떤 문제가 담겼길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00년후 시험지'가 화제다. 이 사진은 시리즈 형태로 공개됐고 '100년 후'를 가정해 현재의 생활을 시험지에 답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화제가 되고 있는 '100년 후 시험지'는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불쌍한 사람'과 '여자아이가 흉내내고 있는 동물은?"이라는 문제다. 전쟁일 일어나면 제일 불쌍한 사람은 '결혼식 한 사람',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현역 군인', '8년차 고시생', '국회의원' 등 5가지가 보기로 나와 있다.'여자아이

코오롱FnC '시리즈;에피그램' 봄/여름 시즌 화보 공개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시리즈의 세컨드 브랜드인 ‘시리즈;에피그램’이 이번 봄/여름 시즌을 맞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섬세한 터치를 더한 ‘Timeless Classy Design’이라는 컨셉에 맞춰 '시리즈; 에피그램' 특유의 감성과 주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커스텀멜로우 ‘삐띠 우모’ 참가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남성복 시리즈와 커스텀멜로우가 8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제 83회 삐띠 우모(PITTI UOMO)’에 나란히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남성복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매년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1일까지 진행된다.2011년부터 박람회에 참여한 시리즈는 이번이 세번째 참가다. 시리즈는 지난 시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을 중심으로 제품력을 보강,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