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세하, 391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하는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390억6000만원 규모다.

(공시)세하, 보통주 728만9270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세하는 지난해 3월1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과정에서 보호예수된 보통주 728만9270주가 다음 달 4일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된다고 31일 공시했다.

[특징주]세하,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출발

세하가 자본금 절반 이상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110원(5.42%) 내린 192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한국거래소는 세하가 자본금의 64.2%를 잠식해 감사보고서 제출일 다음 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특징주]세하, 유상증자 및 감사 결정에 ‘下’

세하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함께 5대1의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에 진입했다.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8원(14.92%) 내린 502원에 하한가를 터치했다.지난 17일 세하는 출자전환을 통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보통주 2000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아울러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명목으로 보통주 5주를 각각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특징주]세하, 추가 단기차입 결정에 ↓

과중한 차입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세하가 추가적인 단기 차입 결정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9원(3.16%) 내린 584원에 거래중이다.전날 세하는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49%며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932억9988만원이다.

[특징주]세하, 경영 정상화 기대에 이틀째 ‘上’

세하가 경영 정상화 기대에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원(15%) 떨어진 368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2일 세하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한국산업은행)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약정이행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공시)세하, 작년 영업손 57억··· 전년比 34.2% 적자감소

세하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9654만6000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34.2%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 늘어난 1737억2062만3000원이며 당기순손실은 245억85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특징주]세하,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신청에 ‘下’

세하가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신청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67원(14.89%) 떨어진 3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세하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의 공동 관리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세하, 작년 영업손 87억 적자확대

세하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6억8435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0억1781만9000원으로 8.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54억8395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해사업연도 탐사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이 환입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