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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강협회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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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장 취임···글로벌 리더십 인정 받았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장 취임···글로벌 리더십 인정 받았다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인도 JSW의 사쟌 진달 회장, 미국 뉴코의 레온 토팔리안 사장과 함께 향후 1년간 세계 철강업계를 대표하게 된다.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총 3인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최 회장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철강산업 최초로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논의하는 HyIS

포스코, 세계철강협회서 ‘올해의 혁신상’ 수상

포스코, 세계철강협회서 ‘올해의 혁신상’ 수상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시상식에서 ‘포스아트’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올해의 혁신상’부문에서 세 차례(2012년·2015년·2017년),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한차례(2010년) 수상한 바 있다. 포스아트(PosART)는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강판과 차가운 철의 이미지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철강업계, 2월 조강생산량 ‘18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철강업계, 2월 조강생산량 ‘18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철강업계가 중국산 저가 물량공세와 수요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난달 국내 조강생산량이 1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5일 세계철강협회(WSA)에 따르면 2월 국내 조강생산량은 509만7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33만4000톤보다 4.4% 줄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같은 생산량은 2013년8월 489만4000톤을 기록한 후 1년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586만1000톤을 기록한 후 1월 578만톤으로 줄었고 2월엔 500만톤선을 유지하는 등 2개

정준양 포스코 회장, WSA 회장 직함이 外風 방패?

정준양 포스코 회장, WSA 회장 직함이 外風 방패?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제37대 세계철강협회(WSA) 회장으로 선임된 것과 관련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WSA 회장국으로서 철강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정 회장이 과연 그 막중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냐는 우려다.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제47회 WSA 연례총회에서 임기 1년의 회장에 선임됐다. WSA 집행위원이었던 정 회장은 지난해 WSA 연례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1년 만에 회장으로 사

정준양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차기 회장 선임

정준양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차기 회장 선임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제37대 세계철강협회(WSA) 회장에 선임됐다. 포스코와 WSA는 정 회장이 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47회 WSA 연례총회에서 정 회장이 차기 WSA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정 회장은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현 WSA 회장(러시아 세베르스탈 CEO)에 이어 내년 10월 총회까지 1년간 WSA 회장 임기를 역임하게 된다.정 회장은 한국인으로서 통산 3번째 WSA 회장으로 선임됐다. 역대 한국인 WSA 회장은 모두 포스코 회장으로 김만제

정준양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참석차 출국

정준양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참석차 출국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사 CEO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다.포스코에 따르면 정준양 회장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세계 주요 철강사 CEO를 만나 세계 철강 단기 전망과 철강 공급 과잉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18일 밝혔다.정 회장이 참석하는 세계철강협회 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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