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5℃

  • 인천 25℃

  • 백령 19℃

  • 춘천 26℃

  • 강릉 16℃

  • 청주 26℃

  • 수원 26℃

  • 안동 27℃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6℃

  • 전주 28℃

  • 광주 28℃

  • 목포 25℃

  • 여수 23℃

  • 대구 28℃

  • 울산 24℃

  • 창원 26℃

  • 부산 24℃

  • 제주 23℃

상무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최신원 장남 최성환 SK네트웍스 상무가 ‘스타트업’ 접은 사연

[Why]최신원 장남 최성환 SK네트웍스 상무가 ‘스타트업’ 접은 사연

최신원(68)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39) SK네트웍스 상무가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평범한 유학생 신분으로 알려진 시절 펼친 창업 이력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 상무는 ‘SK 3세’ 중 후계자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일각에서는 그의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 상무가 오너가 일원이지만 스타트업 대표로 나서면서 창업부터 사업 전개까지 일선 경험을 다졌다는 해석이다. 반면, 한켠에서는 최 상무가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SK

‘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상무···‘백기사’ 쓴 맛 후 존재감 드러내

[He is]‘SK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상무···‘백기사’ 쓴 맛 후 존재감 드러내

최신원(68)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39) SK네트웍스 기획실장(상무)이 자회사인 SK렌터카 등기이사에 오른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의 뒤를 이을 사실상 경영 후계자로 입지를 공고히 한 조치라는 시각이다. SK렌터카는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상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기타비상무이사는 회사 업무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지만 특수관계인으로 회사 주요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다. 1981년 10월생인 최성환

‘금녀의 벽’ 허문 박주형 금호석화 상무, 존재감 드러내

‘금녀의 벽’ 허문 박주형 금호석화 상무, 존재감 드러내

‘금녀의 벽’을 깬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지분 매입에도 속도를 내면서 그룹 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금호석유화학은 공시를 통해 박찬구 회장의 장녀인 박주형 상무가 지난 7월9일부터 31일까지 자사 보통주 1만7930주(0.06%)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박주형 상무는 지난 7월 9일 720주를 매수했다. 이후 22일 2140주, 23일 710주, 24일 2890주, 27일 800주, 28일 800주, 30일 4060주, 31일 5810주 등 총 8차례에 걸쳐 1만7930주를

뒷돈 받고 일감 몰아준 포스코건설 현직 상무 구속

뒷돈 받고 일감 몰아준 포스코건설 현직 상무 구속

조경업체에게 뒷돈을 받고 일감을 몰아준 포스코건설 현직 상무가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일감을 몰아주는 대가로 협력사에서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포스코건설 김모(55) 상무를 28일 구속했다.김 상무는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에 근무하면서 협력업체인 D조겅과 G조경에 하청을 몰아주는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두 업체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포스코건설에서 2000억여

라이나생명, 리스크매니지먼트(RM) 본부 책임자에 김미정 상무 선임

라이나생명, 리스크매니지먼트(RM) 본부 책임자에 김미정 상무 선임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은 리스크매니지먼트(RM) 본부 책임자로 김미정 상무를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김미정 상무는 라이나생명 입사 전 프랑스생명(France Life), 카디프생명(Cardif Insurance) 등에서 경영전략에 따른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기획 및 분석 업무 등을 담당했다. 김 상무는 이화여대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연세대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구광모 LG부장 상무 승진··· 경영승계 본격화

구광모 LG부장 상무 승진··· 경영승계 본격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구광모 ㈜LG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부장 승진 2년 만에 상무로 선임되면서 경영 승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구광모 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1978년생인 구 신임 상무는 LG가의 장손으로 ㈜LG의 4대 주주다. 미국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공과대학과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2006년 LG전자 재경부에 입사했고 2009년부터는 LG전자 미국 뉴저지 법인에서 근무했다. 2013년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