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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창조경제의 패러다임 구축하겠다”

윤상직 장관, “창조경제의 패러다임 구축하겠다”

윤상직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이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충을 비롯해 좋은 일자리 창출, 부문간 균형 성장이 선순환되는 '창조경제의 패러다임' 구축”을 강조했다. 11일 오후 4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과천청사 3동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강조하며 “산업융합을 확산해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 을 제고하고 IT, 소프트웨어, 지식과 제조의 융합을 통해 주력 제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형 신산업

윤상직 내정자, "미래부와 타 부처간 소통 차질 없을 것"

윤상직 내정자, "미래부와 타 부처간 소통 차질 없을 것"

박근혜 정부의 첫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된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이 지경부 출입기자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열었다. 18일 오전 11시 30분 지경부 기자실에서 윤 차관은 기자들에게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훈 내정자에 대해 짧은 소개를 했다. 윤 차관은 이날 "작년 5월 김 내정자를 처음 만나 1시간 반동안 얘기를 나눴는데 그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며 "미래창조과학부가 ICT업무를 이행 하지만 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어 부처간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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