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범천 1-1 구역에 ‘힐스테이트 아이코닉’ 제안
현대건설은 부산 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지역에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상징(Icon·아이콘)’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아이코닉(Iconic)’을 단지명으로 선정하면서 범천1-1구역을 상징성 있는 단 하나의 주거명작으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범천 1-1구역 재개발은 부산 진구 범일로 192번길 26 일원 2만76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8개동 총 1511가구(아파트 1323가구·오피스텔 188실)와 판매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