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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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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생존율 높아진 유방암, 수술법도 진화”

이대서울병원 “생존율 높아진 유방암, 수술법도 진화”

유방암은 갑상선암 다음으로 우리나라 여성에서 빈번한 암이다.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여성에서 2번째로 많이 발생했으며 남녀 통틀어서도 4번째로 많이 발병했다. 1999년 이후로 지속해서 그 발생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생존율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90% 이상으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를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과 더불어 치료 과정과 후에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대표적인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교수 “진행된 갑상선암도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교수 “진행된 갑상선암도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 절제술이 변형 근치적 경부 절개술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도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권형주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이혜아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 강경호 땡큐서울비이인후과·외과·내과 원장(전 서울대학교 외과 교수)는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바

이대서울병원 외과 백세현 교수, 국제학회논문상 수상

이대서울병원 외과 백세현 교수, 국제학회논문상 수상

이대서울병원은 외과 백세현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9년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근치적 경부절제술에서 기존 절개수술과 바바로봇수술 간의 성향 점수 매칭을 통한 비교(Comparison of robot-assisted modified radical neck dissection using a bilateral axillary breast approach with a conventional open procedure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국제학회논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갑상샘암에서의 로봇수술은 도입 초기에 크기가 작고 주위 림프절 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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