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2일 목요일

  • 서울 22℃

  • 인천 21℃

  • 백령 17℃

  • 춘천 22℃

  • 강릉 23℃

  • 청주 20℃

  • 수원 21℃

  • 안동 19℃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1℃

  • 전주 19℃

  • 광주 22℃

  • 목포 18℃

  • 여수 18℃

  • 대구 19℃

  • 울산 19℃

  • 창원 19℃

  • 부산 19℃

  • 제주 19℃

도청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워싱턴 포스트 “美·우방 공조 감청 폭로 더 나올 수 있어”

워싱턴 포스트 “美·우방 공조 감청 폭로 더 나올 수 있어”

미국이 공조 감청 작전을 벌이던 외국 첩보기관들에 ‘스노든 파일 폭로’의 위험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독일 총리 등에 대한 고강도 도청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과 우방의 공조 감청에 대한 기밀 파일을 대거 빼돌려 추가 폭로가 우려된다는 것이다.워싱턴 포스트(WP)는 25일 이처럼 보도하면서 폭로 위험에 처한 공조작전이 중국, 이란, 러시아 등 적성국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전했다.예컨대 해당 작전 중에는 한 북대서양조

경찰, 도청 앱 판매자 첫 구속

경찰, 도청 앱 판매자 첫 구속

통화 도청은 물론 문자메시지 확인과 위치추적까지 가능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판매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4일 스마트폰 도청이 가능한 앱을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악성프로그램 전달 및 유포) 등으로 최모(39) 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산둥성에서 현지 범죄조직으로부터 사들인 도청 앱을 국내에서 판면서 총 39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최 씨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