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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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검색결과

[총 6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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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5월 농협 정기검사···"지배구조 취약점 종합 진단"

금융일반

금감원, 5월 농협 정기검사···"지배구조 취약점 종합 진단"

금융감독원이 농협금융지주 및 농협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를 통해 경영 전반 및 지배구조 취약점을 종합 진단한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농협금융지주 및 농협은행 정기검사 착수 배경' 자료를 통해 정기검사 실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금감원은 5월 중순부터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하며 지난 22일부터 사전검사를 진행 중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 및 농협은행의 경우 지난 2022년 5월 정기검사를 실시해 올

부동산PF 정상화 추진 위한 간담회 참석한 금융권

한 컷

[한 컷]부동산PF 정상화 추진 위한 간담회 참석한 금융권

이복현 금감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건설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감원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김성태 I

금감원, 농협금융 고강도 검사 나선다···지주·은행 수시검사 돌입

은행

금감원, 농협금융 고강도 검사 나선다···지주·은행 수시검사 돌입

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에 대한 고강도 검사에 나선다. 최근 배임 사건이 발생한 농협은행뿐 아니라 농협투자증권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 등 지난해부터 누적돼 온 크고 작은 금융사고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겠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에 대한 수시 검사를, 다음날(8일)부터 NH투자증권에 대한 정기 검사를 시작한다. 농협은행은 현재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검사를 받고 있는 가

농협금융, 손해보험·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추천

보험

농협금융, 손해보험·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추천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사외이사 3인, 비상임이사 1인, 사내이사 1인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추위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심사·선정하며 그 외 계열사는 해당 회사별 임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한다. 사내이사인 김익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되어 이번 임추위에서 제외됐

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 외

인사/부음

[인사]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 외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이기현(전 NH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조정래(전 NH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 <농협은행> ◇부행장 ▲김용욱(전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서준호(전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 ▲손원영(전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윤성훈(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이강영(전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민경(전 농협은행 WM사업부장) ▲주영준(전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황재현(전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부행장

NH농협금융지주,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손실흡수능력 확충 필요"

은행

NH농협금융지주,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손실흡수능력 확충 필요"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2023년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울 여의도 농협캐피탈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NH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CRO와 실무책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이 주재했으며 상반기 리스크관리 우수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상반기 추진사항 점검, 하반기 리스크 요인 및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안기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NH농협금융지주, 전 계열사 참석 '리스크전략회의' 개최

은행

NH농협금융지주, 전 계열사 참석 '리스크전략회의' 개최

NH농협금융지주가 경기 침체 등 경제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에서 NH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CRO 및 실무책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리스크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침체에 따른 자산포트폴리오 부실위험 증가, 자금시장 경색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각 자회사의 현황

이석준 농협금융회장 "지주사 내실다지고 역할 다하겠다"

은행

이석준 농협금융회장 "지주사 내실다지고 역할 다하겠다"

이석준 신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주로서 역할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낙하산 인사 논란과 관련해선 경영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신임 회장은 2일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각심을 가지고, 도전 정신으로 적극 개척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 이후 여러 현안과 관련해선 "정치권뿐만 아니라 우리 농협중앙회 내부와 외부 통틀어서 다 소통과 설득을 해 나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협금융의

윤해진 농협생명 새 대표로···자본건전성 해결 숙제

보험

윤해진 농협생명 새 대표로···자본건전성 해결 숙제

NH농협생명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윤해진 농협은행 신탁부문장이 낙점됐다. 농협 투자전문가로 평가되는 윤 신임 사장 후보자는 급격한 정책 금리 변동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농협생명을 정상화 해야하는 숙제를 받게 됐다. 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윤 신임 사장 후보자는 1965년 생으로 1990년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같은해 농협중앙회로 입사해 농협은행 신탁부문장, 시지부

새 농협금융 회장도 '官출신'···'낙하산' 논란 분분

은행

새 농협금융 회장도 '官출신'···'낙하산' 논란 분분

NH농협금융지주의 새 수장으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정됐다. 금융권 내 '낙하산 인사' 논란에 불이 붙은 가운데 친정부 인사가 다시 농협금융을 이끌게 되면서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3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농협금융 임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한 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한금융에 이어 농협금융까지 회장이 교체되면서 사실상 '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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