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 서울 23℃

  • 인천 19℃

  • 백령 14℃

  • 춘천 28℃

  • 강릉 24℃

  • 청주 25℃

  • 수원 21℃

  • 안동 28℃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6℃

  • 전주 23℃

  • 광주 24℃

  • 목포 19℃

  • 여수 22℃

  • 대구 28℃

  • 울산 19℃

  • 창원 24℃

  • 부산 20℃

  • 제주 20℃

남재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남재호 전 메리츠화재 사장, 지난해 보수 7억683만원

[연봉공개]남재호 전 메리츠화재 사장, 지난해 보수 7억683만원

남재호 전 메리츠화재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총 7억683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메리츠화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급여 5억7666만원, 기타 근로소득 1850만원, 퇴직소득 2억1166만원을 받았다.지난해 3월 14일자로 퇴임한 송진규 전 사장은 급여 1억2333만원, 상여 6억7380만원, 기타 근로소득 738만원, 퇴직소득 7억5782만원을 합쳐 총 15억6334만원을 수령했다.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사실상 사의···인력감축 예고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사실상 사의···인력감축 예고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이 2주간 병가를 내면서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또 임원 절반 가량을 경질한 데다 연내 일정규모의 추가 인력 감축을 단행할 예정이어서 메리츠화재가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남 사장은 2주간 병가를 내면서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남 사장이 병가를 내면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메리츠화재는 23일자로

남재호 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 “호기심 있는 책임감 가져라”

남재호 메리츠화재 신임 대표이사 “호기심 있는 책임감 가져라”

메리츠화재는 14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메리츠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남재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남재호 사장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해상보험에 입사하면서 보험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30여년간 상품, 마케팅, 영업, 보상 등을 두루 거친 손해보험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남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100년 기업을 바라보고 있는 메리츠화재에 함께 할 수

메리츠화재 송진규 사장 물러난다

메리츠화재 송진규 사장 물러난다

메리츠화재 사장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화재의 새로운 사장으로는 남재호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송진규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자진 사퇴했고, 후임으로 남재호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메리츠화재 사장으로 취임한 송진규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이다. 하지만 내년 3월 있을 주주총회까지만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고 사장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