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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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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계속된다"···백신 개발에 '글로벌 협력' 한목소리

제약·바이오

"'신종감염병' 계속된다"···백신 개발에 '글로벌 협력' 한목소리

감염병X(Disease X)는 코로나19처럼 대규모 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미지의 감염병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은 계속 발생할 것이고, 그 주기 또한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신종 감염병 발생 주기는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19년 코로나19로 단축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제약·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바이오산업 미래 조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 미래: 혁신과 동행'을 주제로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3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이번 GBC에서는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 규제기관의 역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GBC는 30일 개회식과 기조·특별 강연을 시작

오유경 식약처장 "바이오 산업, 생각·기술·지역 경계 넘자"

제약·바이오

오유경 식약처장 "바이오 산업, 생각·기술·지역 경계 넘자"

"산업계와 환자단체, 정부 등이 각각의 역할 한계를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며 좀 더 안전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식약처는 '바이오,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오는 7일까지 GBC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GBC에서는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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