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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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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살리자’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조인식 개최

‘회사 살리자’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조인식 개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포스코 노사가 손을 맞잡았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1일 포항 본사에서 ‘2020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지난 31일 교섭대표노조인 포스코노동조합은 ‘2020년 임금협약 회사 제시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 93.44%로 가결했다. 포스코는 올해 경영실적 악화를 감안해 기본임금은 동결하되,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위기로 인한 직원들의 고용불안감 해소를 위해 고용을 인위적으로 인력 구조조

포스코,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초고내식강판’ 공급

포스코,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초고내식강판’ 공급

포스코휴먼스가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초고내식 합금도금강판 ‘포스맥’으로 제작된 태양광 전용 프로파일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건립된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는 총 2MW 규모로 설치된 제품 특허권은 포스코·포스코휴먼스·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포스코휴먼스가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이중 태양광 전용 구조물인 포스맥 프로파일

현대제철, 자동차 외판용 고강도 강판 개발···‘양산 임박’

현대제철, 자동차 외판용 고강도 강판 개발···‘양산 임박’

현대제철이 자동차 사이드 아우터(Side-Outer)에 32kg급 고강도 강판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드 아우터는 차량 옆면의 디자인을 좌우하는 외판재다. 복잡하고 세밀한 성형공정을 거치는 특성상 기존에는 세계 모든 자동차 제조사에서 28kg급 이하의 연질강판을 사용해왔다.이번에 현대제철이 개발에 성공한 32kg급 사이드 아우터용 강판은 기존 대비 높은 강도를 지니고 있다. 주차를 할 때나 물건을 실을 때 또는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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