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극성 미분양 오명 털고 완판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98가구 전 가구가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 규모로 전용 84㎡, 124㎡, 149㎡로 총 4298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창원지역 경기 흐름과 더불어 초대형 단지 규모로 인해 초반에는 분양률이 저조했으나, 입주민들의 입소문을 통해 최근 계약이 급증, 결국 완판 기록을 했다. 부영주택은 할인분양과 시스템에어컨, 발코니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1월 한정 5% 할인 분양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 11월 한정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선착순으로 마음에 드는 동 ‧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으며 곧바로 입주 및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11월 이후에는 매월 1%씩 할인혜택이 줄어든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단지는

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6일부터 계약 스타트

부영주택이 창원지역 부동산 나침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지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내일(16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하는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선착순 계약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1층, 38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 84m² 3116가구, 124m² 584가구, 149m²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선착순 계약으로 진행돼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 ‧ 호

부영, ‘마린애시앙’ 분양가 3.3㎡당 100만 낮춰 재도전

부영주택(회장 이중근)이 3년만에 창원월영에 들어서는 ‘마린애시앙’ 분양에 다시 나선다. 부영주택은 11일 부영태평빌딩에서 마린애시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23일부터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84㎡ 3116가구, 124㎡ 57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애초 지난 2016년 해당 단지 선분양에 나섰으나, 시장 상황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