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신흥주식부자|한승욱 DS단석 대표]성공적인 IPO에 지분가치 6000억원 넘어
올해 세 번째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급등)' 타자 디에스(DS)단석이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상장 이틀째 주가 급락을 맞이했으나 주가는 공모가 대비 1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한승욱 DS단석 대표의 지분가치도 덩달아 뛴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S단석은 전장 대비 5만3000원(15.82%) 내린 2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DS단석은 수요예측 당시 공모가를 10만원에 확정했으며 상장 당일에는 300.00% 뛰어 40만원을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