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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검색결과

[총 35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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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프로야구 KT홈경기 시구

에너지·화학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프로야구 KT홈경기 시구

에쓰오일은 전날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에쓰오일 스폰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KT 위즈와 함께 브랜드 홍보를 위한 프로야구 정규 시즌 공동 마케팅을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에쓰오일의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는 에쓰오일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 경기 시작을 알렸다. 또한 에쓰오일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에

"한문철도 응원"···에쓰오일, 교통 안전 캠페인 전개

사회적가치

"한문철도 응원"···에쓰오일, 교통 안전 캠페인 전개

에쓰오일은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세이프 온'(Safe-On)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단에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의 7배에 달하는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자동차 트렁크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LED 비상 경고판을 구매해 당사 주유소 이용 장애인 및 일반 고객 총 1000명에게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장

에쓰오일, 'AI 구매 시스템' 혁신 사례 소개

산업일반

에쓰오일, 'AI 구매 시스템' 혁신 사례 소개

에쓰오일이 10일 미국 공급망 관리 전문가 협의회(CSCMP)가 주관한 웨바나에서 'AI 구매 시스템'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웨비나 발표를 진행한 이지혜 에쓰오일 팀장은 "에쓰오일 AI구매 시스템은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여는데 효용성을 높이 평가받아 국내 기업으로는 드물게 혁신 사례 발표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그동안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 구축한 구매 시스템에 AI 기술

에쓰오일, 전 직원에 격려금 지급···기본급의 800%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전 직원에 격려금 지급···기본급의 800%

에쓰오일이 전 직원에게 기본급 800% 수준의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격려금 규모는 지난 2022년 기본급의 1200% 대비 대폭 줄은 수준이다. 앞서 에쓰오일은 2022년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당시 에쓰오일의 연간 매출액은 42조4460억원, 영업이익은 3조4081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에는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으로 매출 35조7272억원, 영업이익은 1조4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유업계 작년 성적 부진···올해 '신사업'으로 위기 돌파

에너지·화학

정유업계 작년 성적 부진···올해 '신사업'으로 위기 돌파

국내 정유업계가 지난해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의 동반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주요 먹거리인 정유업 외에 친환경, 윤활유 등 다양한 사업을 키워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지난해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 여파로 최대 77%까지 실적이 급감했다.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업체는 HD현대오일뱅크와 에쓰오일이다.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SK이노베이션은 오는 6일 실적 컨퍼런스콜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1조4186억···전년比 58.3% ↓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1조4186억···전년比 58.3% ↓

에쓰오일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35조7272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1조4186억원을 실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58.3% 줄었다. 같은 기간 연간 순이익은 99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6%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순이익은 회사의 지속성장과 한국의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해 추진중인 9조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와 주주들에 대한 배당 및 재무건전성 강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

에쓰오일, 바이오·순환 원료 기반 '저탄소·친환경 제품' 본격 생산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바이오·순환 원료 기반 '저탄소·친환경 제품' 본격 생산

에쓰오일은 저탄소 에너지와 친환경 화학 제품 생산을 위해 바이오 원료(폐식용유, 팜 부산물 등)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초도 물량 투입을 29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바이오 원료와 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기존 정유 공정에 원유와 함께 투입·처리해 탄소집약도가 낮은 저탄소 연료유와 친환경 석유화학 원료의 생산을 개시한 것이다. 바이오 원료의 정유 공정 투입은 국내 정유사 중 최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7월과 12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와 바이

친환경 사업 넓히는 정유업계···포트폴리오 다각화 '총력'

에너지·화학

친환경 사업 넓히는 정유업계···포트폴리오 다각화 '총력'

국내 정유업계가 전 세계 탈(脫) 탄소 기조에 맞춰 친환경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연료 분야에 6조원가량을 투자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연료에 6조 투자…석유법 개정안도 통과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GS칼텍스)는 향후 6년간 친환경 연료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신시장 개척

올해도 '탈(脫)정유'...정유업계 올해 먹거리는 '바이오 항공유'

에너지·화학

올해도 '탈(脫)정유'...정유업계 올해 먹거리는 '바이오 항공유'

"기존 사업의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과 같은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저(低)탄소 영역에서 규모 있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신년사)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미래 먹거리로 지속가능항공유(SAF·바이오항공유)를 점찍었다. 높아지는 친환경 규제에 사전 대응하고, 전 세계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저탄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목표에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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