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오늘은 사장님도 연탄배달”
지난 6일 MG손해보험 ‘사랑탄·나누미(米) 전달행사’에서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가 직접 연탄배달을 돕고 있다. 사진=MG손해보험 제공
지난 6일 MG손해보험 ‘사랑탄·나누미(米) 전달행사’에서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가 직접 연탄배달을 돕고 있다. 사진=MG손해보험 제공
MG손보는 지난 6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 환경취약가구 13세대에 연탄 3250장과 쌀을 배달하는 ‘사랑탄·나누미(米) 전달행사’를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명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김상성 대표이사는 “오늘 우리가 흘린 구슬땀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땀”이라며 “정성으로 준비한 사랑탄과 나누미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MG손해보험은 2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그린카드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환경부가 국민 친환경소비생활 촉진을 위해 2011년 도입한 그린카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각종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사용 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에코머니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MG손해보험은 지난 7월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대기환경 개선, 저소득층 에너지시설 개선사업 참여 등 친환경나눔문화 조성에 앞
MG손해보험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2일 전국 체육대회를 열었다.전임직원 및 표준육성팀장, GA교육매니저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MG렛츠고 대축제’는 임직원 결속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고객중심 지속경영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임직원 핵심가치인 스피드, 스마트, 스테디, 스마일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각종 구기종목 및 단체경기, 이벤트 게임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의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 mggeneralins.com)은 25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MG손해보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백혈병과 만성신부전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MG손해보험 사회공헌 담당자는 “MG손해보험 직원들의 나눔이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 2013년 신입사원 49명은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MG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은 중증장애를 가진 한사랑마을 생활인들과 함께하며 1:1 식사보조, 목욕, 산책 등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시설 환경정리를 담당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MG손해보험의 ‘사람과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기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은 지난 26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우수영업가족 및 임직원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가족 비전선포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이 날 행사는 5월 공식 출범한 MG손해보험의 방향과 비전을 영업가족과 공유하고, 소속감 고취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선포, 소통의 시간, 레크레이션, 영업가족 장기자랑 등 축제의 장이 열린 가운데, ‘소통의 시간’ 코너가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는 김상성 대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이 201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지난 5월 초 그린손해보험에서 MG손해보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실시하는 공채다.모집부문은 경영기획, 보험업무, 영업관리, 법인영업, 손해사정, IT, 자산운용, 업무지원 등이며 지원자격은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손해보험 관련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접수는 7월 1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홈페이지(www.mggeneralins.c
지난달 그린손해보험에서 새롭게 출범한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이 기업 비전을 선포했다. MG손해보험은 21일부터 이틀 간 경기도 이천 연수원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식과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MG손해보험은 이 자리에서 기업 비전 ‘100만 고객 행복설계 in 2015’을 발표했다. 이는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으로 끝난다는 ‘고객중심’ 사고에서 비롯되었으며, 인재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 달 그린손해보험에서 새롭게 출범한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이 장기요양 진단비와 간병지원금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닥터M 간병보험’을 3일 출시했다.‘(무)닥터M 간병보험’은 국가가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3등급 판정에 따라 요양보험 지급 급여와 별개로 진단비, 간병지원금을 보장하고 유족연금, 실손의료비, CI질병보장 등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는 ‘간병통합보험’이다. 기본보장인 장기요양 진단비는 초기 치료비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이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달 초 그린손해보험에서 새롭게 출발한 MG손해보험은 최근 신경영전략 추진을 위한 효율, 최적화된 조직운영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과거 2부문 7본부 74부팀의 ‘부팀제’에서 1총괄 6본부 22팀 구조의 ‘대팀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기본방향은 조직단위별 역할 재정립,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한 경영기반을 조성하고 관리조직의 축소를 통한 현장
<임원>◇부사장 ▲성인석◇감사 ▲이유종◇상무▲경영기획본부장 권철환 ▲법인영업본부장 한종상 ▲개인영업본부장 이승재 ◇이사 ▲리스크관리본부장 이윤호 ▲보상서비스본부장 박종삼 ▲준법감시인(겸) 자율준수관리자 황의성 ▲제휴영업본부장 장은천 <팀장>▲자동차보험팀장 정찬옥 ▲표준사업팀장 황남규 ▲고객지원팀장 김종주 ▲전략기획팀장 여정훈▲장기보험팀장 신윤하 ▲법인사업팀장 박주병 ▲IR팀장 문두식 ▲IT지원팀장 권양섭 ▲
지난 6일 MG손해보험이 공식 출범했다. MG손보는 전신인 그린손해보험의 계약을 인수한 신설법인으로 출발하게 됐다. MG손해보험의 전신인 그린손해보험은 공격적인 자산운용으로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지만, 결국 그것이 화근이 돼 경영위기를 맞았다.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고, 경영위기를 맞은 2년간 전체 직원의 20% 정도가 회사를 떠나야 했다.MG손해보험은 이 소중한 실패의 경험을 기억해야 한다. 그린손해보험의 도전이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나기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이 6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신설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3일 금융위원회의 계약이전결정에 따라 전신인 그린손해보험의 모든 보험계약을 이전받고 새롭게 보험영업을 시작했다.이번 출범식 행사에는 새로 취임한 MG손해보험 장유환 이사회의장 및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취임식과 사명선포식, 직원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김상성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그린손해보험이 MG손해보험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를 열고 그린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을 GFMI손해보험으로 이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GFMI손보는 인수자인 자베즈 제2호 특수목적법인(SPC)이 그린손보 계약을 이전받기 위해 설립한 보험회사다. 그린손보는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6일부터 새로운 이름인 MG손해보험으로 자체영업을 시작한다.MG손해보험이란 회사명은 이번 매각 작업에 함께 참여했던 MG새마을금고의 브랜드를 공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