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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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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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신입직원 통합연수···김기홍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은행

JB금융, 신입직원 통합연수···김기홍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신입직원에게 저성장 기조 장기화, 고령화 사회, 디지털 금융 서비스 등 3가지 화두를 제시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주문했다. 29일 JB금융은 계열사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주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통합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3개 계열사의 신입직원은 JB금융그룹의 전략과 문화를 배우고 기본 역량을 습득했

JB금융,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허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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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허브’ 론칭

JB금융그룹이 계열사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은 그룹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허브(Data Hub)’ 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이 오픈한 데이터 허브는 그룹 계열사의 금융데이터와 공공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를 융복합한 플랫폼이다. 외부 환경과 격리된 그룹 내부의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통합적인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데이터 허브의 분석은 계열사별로 분리된 분석 공간에서 이뤄진다. 개인정보

JB금융,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서 2년 연속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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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서 2년 연속 ‘A+’

JB금융지주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1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JB금융은 지배구조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A+ 등급을 받았다. 또 사회 부문에서는 작년보다 한 단계 오른 A+, 환경 부문에선 지난해와 동일한 A등급을 받았다. 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는 국내 상장사 95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전체 1.8%인 14곳만 최고 수준인 통합 A+등급을 얻었다. JB금융은 지난 3월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무사 완공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 열어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무사 완공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 열어

JB금융그룹이 정읍시 신정동 내장산리조트 일원에 건립하는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의 성공적인 준공과 공사 현장의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한 안전 기원제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날 기원제에는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JB금융지주 김선호 단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임직원과 시행사인 동부건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무사 완공을 기원했다. 총사업비 627억원이 투입되는 JB금융그룹 통합연수

유진섭 시장 “시민 행복 시대 위해 모든 역량 결집할 것”

유진섭 시장 “시민 행복 시대 위해 모든 역량 결집할 것”

유진섭 시장이 10일 내년도 예산안을 정읍시의회에 설명하는 시정 연설에서 “정읍의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 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민선 7기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시정 연설에서 유 시장은 “지난 4년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시민들 덕분에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

LH전북본부 JB안전ON센터 구축

LH전북본부 JB안전ON센터 구축

LH전북본부(김승철 본부장)는 전북지역 14개 시·군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재난안전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관리플랫폼인 ‘JB안전ON센터’를 LH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JB안전ON센터’는 △관리사각지대인 임대주택·건설현장 CCTV 모니터링 시스템, △화재취약구역 무인 IOT 화재감지·경보시스템, △LH-근로자-관리소 양방향 소통시스템 △미세먼지·소음 측정 및 관리시스템, △취약근로자

‘지배구조 A+’ 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선임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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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A+’ 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선임은 언제?

BNK금융과 DGB금융, JB금융 등 지방 금융지주 3사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을 받았지만, 이사회 내엔 여전히 여성 인사가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경영 트렌드로 이사회의 다양성이 중시되는 가운데 여성 사외이사를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도 내년 8월 시행되는 만큼 이들이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과

JB금융, UN산하 ‘탄소중립은행연합’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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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UN산하 ‘탄소중립은행연합’ 가입

JB금융그룹이 UN 산하 NZBA(탄소중립은행연합)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UN 주도 아래 설립된 NZBA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은행 리더십 연합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36개국 총 87개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NZBA 가입 금융사는 대출·투자 등 보유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으로 만들기로 합의하고,

“비은행 부문 본궤도”···DGB금융, JB금융 제치고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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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부문 본궤도”···DGB금융, JB금융 제치고 2위 수성

DGB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실적 행진을 이어가며 맞수 JB금융지주를 단 51억원 차이로 따돌리고 지방 금융그룹 2위 자리를 지켰다. 코로나19 대확산과 ‘대출 대란’ 속 여신 증가에두 그룹 모두 작년의 연간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내밀었지만, 금융투자와 캐피탈, 보험 등 비은행 부문이 또 다시 승부를 갈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누적 4175억원의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JB금융, 3Q 누적 순익 4124억···전년比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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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3Q 누적 순익 4124억···전년比 38.3%↑

JB금융지주가 3분기까지 누적 4124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순이익은 21.9% 늘어난 1340억원으로 집계됐다. JB금융은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이익률) 14.1%와 ROA(총자산순이익률) 1.05% 등 높은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42.3%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JB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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