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포스코인터내셔널, 1322억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팜오일 농장 투자를 위해 계열사 PT. BIO INTI AGRINDO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321억9250만 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4.5%다. 채권자는 SMBC, CITI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9월 13일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팜오일 농장 투자를 위해 계열사 PT. BIO INTI AGRINDO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321억9250만 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4.5%다. 채권자는 SMBC, CITI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9월 13일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729억원 규모의 갈산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특수관계인 현대차증권이으로부터 900억원 규모 기타 유가증권을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의 목적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이며, 만기일은 오는 10월 26일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130억 규모 포항 2차 IPARK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미르도시개발 주식회사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8.5% 규모다.
제일기획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20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03% 증가했다고 26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7900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1% 증가했고, 순이익은 551억5900만원으로 65.12% 늘었다.
기업은행은 올해 2분기 매출액 4조1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26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18억6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9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223억65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94.1% 증가했다.
동화약품은 자사 보통주 7만15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1만4600원으로 총 10억4390만원 규모다. 처분 목적은 우리사주조합 무상주 출연이며, 처분 종료일은 8월25일이다.
씨에스윈드는 베스타스 아시아 퍼시픽(Vestas Asia Pacific A/S)과 172억7597만원 규모 윈드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공급지역은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로, 계약은 오는 2022년 6월 26일 종료된다.
녹십자랩셀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91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26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17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7.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3억56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3.1% 감소했다.
비아트론은 중국 Chongqing BOE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확정 계약금액은 944억7147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9.1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나머티리얼즈는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6월30일이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8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21.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7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늘었다.
와이엠씨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8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4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85.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7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45.6% 증가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2분기 매출 860억84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6% 증가했다고 26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7억62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보다 167.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보다 503% 증가했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추가 취득 관련 보도에 대해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추가 취득을 검토해 왔으나, 본건과 관련해서는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