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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탄소배출 측정·보고·검증 기반 확충해 국내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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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국내 탄소 배출량을 측정·보고·검증(MRV)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 국내 기업의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글로벌 탄소배출 규제 강화,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확대 등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탄소중립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우선 탄소배출 측정·보고를 위한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탄소발자국 산정에 필요한 기초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대폭 확충하고 제품별 산정 표준도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탄소배출 검·인증 결과가 해외에서도 통용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 노력을 강화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검·인증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중소기업의 탄소배출 측정·검증 교육과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간편하게 탄소 배출량을 측정·검증할 수 있는 자가 진단·검증 시스템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주혜린 기자 joojoo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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