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희문 대표이사는 급여 4억 상여 16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회사는 " 세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9%로 증권업 상위 7개사 평균 대비 1.4배 초과 달성한 점 등 지난해 회사 성과율을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 받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최희문 대표보다 보수를 더 받은 직원은 안재완 전무와 김기형 사장과 여은석 부사장으로 각각 46억5814만원, 22억3325만원, 21억4235만원을 받았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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