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애플망고, 고구마, 단호박 등 시중가 대비 1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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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대전·세종시에서 농산물 특별판매전 개최
이번 특별전에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점유하는 무화과를 비롯한 과일류(복숭아, 메론, 샤인머스켓, 블루베리) 및 고구마, 단 호박 등을 시중가 대비 평균 15%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특히 수입산 과일을 대체해 나가고 있는 애플망고는 낱개포장으로 판매되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전남 농산물 구매고객에게는 전남쌀 500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박서홍 본부장은 "금번 특판전이 폭염으로 지친 대전 및 세종시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비시장이 부족한 전남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시장개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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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대전 및 세종시 소재 농협유통 판매장 3개소(대전점, 세종점, 오룡점)에서 전남산 제철 우수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점유하는 무화과를 비롯한 과일류(복숭아, 메론, 샤인머스켓, 블루베리) 및 고구마, 단 호박 등을 시중가 대비 평균 15%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특히 수입산 과일을 대체해 나가고 있는 애플망고는 낱개포장으로 판매되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8/11/2022081100012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8111820240534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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