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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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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한도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한도가 업체당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었다.

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920점 이상(NICE평가정보 기준) ▲정부 소상공인방역지원금 또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수급자 등이다. 3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경남은행은 취급 금지 조건을 기존 4개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일상회복 특별융자를 지원받은 기업' 1개로 줄였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은행 전 영업점에서 문의하면 된다. 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해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상담 희망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원하는 영업점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정윤만 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더 많은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한도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1일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완화를 위해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연간 금리 상한폭을 0.75%p에서 0.50%p로 인하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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