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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햇살론 카드' 발급 건수 출시 뒤 1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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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발급 건수 1만4221건···누적실적 445억1800만원
5월 이용실적 97억8100만원···이용량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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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카드 누적 발급 건수가 출시 7개월 만에 10배 가량 늘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올 5월 기준 7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햇살론 카드 관련 자료를 받아 조사한 결과 총 발급 건수는 1만4221건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상품이 출시된 지난 10월(1466건)에 비해 10배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햇살론 카드는 저신용자 대상 정책상품으로 카드사의 출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신용점수가 낮아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했던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를 돕는 데 의의가 있다.

이용실적도 늘었다. 햇살론 카드 이용실적은 올 5월 97억8100만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10월 2억1300만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누적 이용실적은 445억1800만원이다.

발급실적 1위 카드사는 삼성카드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저신용자도 카드 사용기록이 누적되면 신용점수가 회복된다"며 " "카드사들도 맞춤형 기능 탑재와 홍보 강화를 통해 보급확대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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