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자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권 원내대표에게 문자를 보냈고 권 대표 대행은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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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6 19:28
수정 2022.07.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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