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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

화물차에서 쏟아진 맥주 2,000병···"훈훈하게 마무리 지을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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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 좌회전을 하던 화물차 짐칸에 실려 있던 맥주상자가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쏟아진 상자에 들어 있던 2,000병 이상의 맥주가 깨져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상황을 인지한 트럭 운전자가 즉시 차를 세우고, 깨진 맥주병과 상자를 치우기 시작했는데요. 어디선가 나타난 주민들이 트럭 운전자를 도와 현장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10여 명 주민의 도움으로 도로는 30분 만에 깨끗하게 정리됐습니다. 네티즌들은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보탠 주민들을 칭찬했습니다.

맥주 상자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적재함 문을 연 채 주행한 트럭 운전자에 대해 지적하는 네티즌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이번 사고의 원인은 적재 불량. 1년 이내 면허 정지와 5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만약 사망자가 나왔다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도 있었다는 점, 트럭 운전자는 잊지 말아주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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