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4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6847명)보다 447명 적다.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828명→6066명→3534명→9303명→8982명→7497명→7227명으로, 일평균 7062명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