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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국내보다 해외서 장사 잘했다···순익 1039억 전년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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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이 해외에서 거둬들인 순이익은 1039억원으로 전년대비 99.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영업위축에도 주요 점포(손보사) 보험료 수입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생보 4개, 손보 7개)는 11개국에서 38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한생명(베트남), 코리안리(미국), DB손보(미국) 등 3개 점포가 신규 진출했다.

동기간 보험사 해외 자산은 65억6000달러(7조8000억원)로 전년말에 비해 21.3% 늘었다. 이 가운데 부채는 39억6000달러로 손보사는 해외점포 영업 호조에 따른 보험료 적립금 증가 등으로 전년말 대비 9억6000달러(32%) 증가했다. 자본은 26억달러로 순이익 시현과 신규법인 설립 관련 자본금 납입 등으로 전년말보다 1억9000달러 늘었다.

금감원은 "보험회사 해외점포는 아시아‧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이익을 시현하였으나, 코로나19 영향 및 취약한 수익구조 등으로 경영상 불안요인도 상존한다"며 "보험회사 해외점포의 코로나19 영향 및 현지화 전략 등 수익구조 개선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신규 진출한 해외점포의 사업 진행상황 및 재무건전성 등을 밀착 점검하는 한편,리스크 요인을 지속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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