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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美부동산플랫폼 코리니와 협약···투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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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아메리카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프롭테크 기업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니는 미국 내 부동산 투자상담, 매매, 임차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코리니는 개인 부동산 투자, 기업 사옥 매입 등 온·오프라인 부동산 상담을,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모기지대출과 기업대출 연계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주 한인은행 최초로 미국 내 비거주자 대상 홈 모기지(부동산대출)를 운영 중이다. 코리니의 온라인 기반 챗 상담 서비스와 연계 시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한국 내 잠재 소비자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6월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자문 세미나를 열고 한국과 미국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아메리카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 관련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서비스 강화와 함께 주요 거점지역 오프라인 채널의 확장으로 현지 영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12일 미국 남부 조지아 둘루스에 21번째 지점을 신설했다. 남부 지역은 SK배터리, 현대차 등 한국 기업이 활발히 진출하는 지역이다. 또 둘루스는 교민과 지상사 거래가 늘어나는 신성장 지역으로 꼽힌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현지 지상사와 교민 대상 기업금융, 리테일 영업 기반을 미국 동부, 서부에 이어 남부까지 확대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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